'12살 연하♥'브리트니, 깊게 파인 점프 슈트로 뽐낸 아찔 몸매[SNS★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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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아찔한 점프 슈트 패션을 선보였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5월 12일(현지 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년 핼러윈 파티가 그리워"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몸에 밀착된 점프 슈트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깊게 파인 점프 슈트로 볼륨감 몸매를 뽐내며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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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한정원 기자]
미국 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아찔한 점프 슈트 패션을 선보였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5월 12일(현지 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년 핼러윈 파티가 그리워"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몸에 밀착된 점프 슈트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깊게 파인 점프 슈트로 볼륨감 몸매를 뽐내며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올해도 모든 분들 응원합니다. 코로나19 빨리 사라지기를"이라고 덧붙이며 코로나19가 없던 시절을 회상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초록색 의상 예쁘네요", "진짜 리즈 시절 그대로", "코로나19 빨리 사라지기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1999년 1집 앨범 '...Baby One More Time'로 데뷔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한국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최근 다이어트 성공 후 날씬해진 몸매를 인증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12살 연하 모델 겸 피트니스 사업가 샘 아스하리와 2년째 열애 중이다.
(사진=브리트니 스피어스 인스타그램)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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