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산업 정상화 위해 정부의 실질적인 지원 필요

권현진 기자 2021. 5. 12.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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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무 한국상영관협회 회장이 12일 오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관 업계 정상화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에서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

이날 한국상영관협회를 비롯해 한국예술영화관협회, 멀티플렉스 4사(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씨네Q), 각 멀티플렉스 위탁사업주 대표 등 영화관계자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며 정부가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마련해 줘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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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이창무 한국상영관협회 회장이 12일 오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관 업계 정상화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에서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

이날 한국상영관협회를 비롯해 한국예술영화관협회, 멀티플렉스 4사(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씨네Q), 각 멀티플렉스 위탁사업주 대표 등 영화관계자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며 정부가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마련해 줘야 한다고 밝혔다. 2021.5.12/뉴스1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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