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확진 635명..전날보다 124명 늘어
[스포츠경향]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신규확진자가 다시 600명대로 올라섰다. 전날보다 120여명 늘어나면서 지난 8일(701명) 이후 최다를 기록했다. 600명대 확진자로는 이달 5일(676명) 이후 1주일만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2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35명 늘어 누적 12만8918명이라고 밝혔다. 전날(511명)보다 124명 늘었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613명, 해외유입이 22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전날(483명)보다 130명이나 더 많다.
지역별로는 서울 220명, 경기 184명, 인천 20명 등 수도권이 424명(69.2%)이다. 비수도권은 울산 31명, 광주·전북 각 22명, 전남 17명, 강원 16명, 경남 15명, 제주 13명, 충북 12명, 부산·충남 각 10명, 대전 8명, 경북 7명, 대구 5명, 세종 1명 등 총 189명(30.8%)이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학원, 어린이집, 식당 등 다양한 일상 공간에서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서울 강남구에 소재한 한 학원에서 지난 5일 이후 13명이 확진됐고, 경기 용인시 수지구 어학원과 기흥구 어린이집으로 이어지는 집단발병 사례에서는 10여 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치료 중이다.
전남에서는 곡성과 장성 등에서 확진자가 잇따랐고 제주에서는 대학 운동부에서 시작된 감염이 노래방, 볼링장 등 다중이용시설로 퍼져 나가고 있다.
양승남 기자 ysn93@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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