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2021 CJ슈퍼레이스'서 4개팀에 레이싱 타이어 공급

박찬규 기자 2021. 5. 12.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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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오는 16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막하는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021시즌 슈퍼 6000 클래스에 4개 레이싱팀, 8명의 선수들과 함께한다고 12일 밝혔다.

2021 CJ슈퍼레이스는 16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개막전을 시작으로 영암 KIC, 강원도 인제스피디움 등 3개 서킷을 오가며 오는 11월까지 총 8라운드에 걸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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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오는 16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막하는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021시즌 슈퍼 6000 클래스에 4개 레이싱팀, 8명의 선수들과 함께한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제공=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오는 16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막하는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021시즌 슈퍼 6000 클래스에 4개 레이싱팀, 8명의 선수들과 함께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시즌에는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 ▲서한GP ▲볼가스 모터스포츠 ▲마이다스 레이싱-아트라스비엑스 등 4개팀 총 8명 선수들이 한국타이어의 레이싱 타이어를 장착하고 11월까지 8차례 경기를 치른다.

CJ슈퍼레이스 슈퍼 6000 클래스는 국제자동차연맹(FIA)의 인증을 받은 아시아 유일의 스톡카 레이스다. 스톡카는 오직 레이싱만을 위해 특수 제작된 경주차로 최고출력 436마력의 6200cc 8기통 엔진이 탑재되며 최고시속은 300km를 웃돈다.

2021 CJ슈퍼레이스는 16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개막전을 시작으로 영암 KIC, 강원도 인제스피디움 등 3개 서킷을 오가며 오는 11월까지 총 8라운드에 걸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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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 기자 sta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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