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관광마케팅협회와 서산문화재단, 지속가능 친환경 인증제도 도입 위한 업무협약 체결
[스포츠경향]

지구환경 위기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탄소중립 사회실현을 위해 지속가능친환경 인증제도를 국내 최초로 도입·시행하고 있는 (사)한국스포츠관광마케팅협회(회장 조성초)와 (재)서산문화재단(대표이사 조규선)이 지속가능친환경 인증제도 도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지난 11일 체결했다.
두 기관은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지속가능친환경 축제 인증 업무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서산해미읍성축제를 대한민국 대표 친환경 문화관광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하여 긴밀하게 교류·협력하기로 했다.

조규선 대표이사는 “코로나19와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이 중요한 의제로 떠오르고 있다”며 “해미읍성축제를 친환경 문화관광축제로 만드는데 업무협약이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재단은 서산해미읍성 600년 역사와 가치를 담은 서산해미읍성축제를 미래세대에 건강한 유산으로 물려주기 위해 지속가능하고 친환경적인 운영제도와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지속가능친환경 인증(ECOS)기관인 협회는 해외 친환경축제 사례 검토 및 국제 친환경 관광 및 축제 인증 단체와 협력해 ISO 14001(국제표준화기구 환경경영시스템)을 기반으로 국내 현실에 맞는 인증 제도를 개발했다. 협회는 “해외 유명 축제처럼 국내 문화관광축제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통해 지속 가능한 문화관광축제로 발전하기 위해 관광조직·관광지역·관광객 등 이해관계자들의 참여와 실천할 수 있는 운영과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세훈 기자 shki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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