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 4회 2루타 내줬지만 무실점(4보)

안형준 2021. 5. 12.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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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이 4회를 무실점으로 막았다.

김광현은 3회까지 무실점투를 펼쳤다.

김광현은 4회 선두타자 타이런 테일러를 6구만에 뜬공으로 막아냈다.

김광현은 4회까지 61구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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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김광현이 4회를 무실점으로 막았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김광현은 5월 12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밀러파크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 경기에 선발등판했다.

김광현은 이날 야디어 몰리나와 배터리 호흡을 맞춰 시즌 5번째 선발 마운드에 올랐다. 김광현은 3회까지 무실점투를 펼쳤다.

김광현은 4회 선두타자 타이런 테일러를 6구만에 뜬공으로 막아냈다. 후속타자 트래비스 쇼에게 7구 승부 끝에 슬라이더를 공략당해 2루타를 내줘 위기를 맞이했다.

김광현은 루이스 유리아스를 초구 내야 뜬공으로 막아냈고 매니 피냐를 역시 초구에 투수 땅볼로 막아내 실점 없이 이닝을 마쳤다. 김광현은 4회까지 61구를 던졌다.(자료사진=김광현)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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