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스피어스, 가슴골 지퍼 쭉 내리며 [Oh!llywood]

박소영 2021. 5. 12.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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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녹슬지 않은 댄스 실력을 뽐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12일(한국 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년 핼러윈을 놓쳐서 그립다. 올해 내가 어떻게 해야 할지? 올해도 여러분들 모두를 응원한다. 퍽킹 코비드"라는 메시지를 적었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해 아버지의 병간호로 지쳤다며 정신과에 입원해 지속적인 치료를 받았다.

그런데 최근 그의 아버지는 딸인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치매에 걸렸다고 주장하며 재정 통제권 유지를 정당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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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녹슬지 않은 댄스 실력을 뽐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12일(한국 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년 핼러윈을 놓쳐서 그립다. 올해 내가 어떻게 해야 할지? 올해도 여러분들 모두를 응원한다. 퍽킹 코비드”라는 메시지를 적었다. 

함께 공개한 영상과 사진에서 그는 화려한 호피 무늬 점프슈트와 그린 점프슈트를 입고 댄스 삼매경에 빠져 있다. 머리를 잔뜩 헝클어뜨린 채 과격한 춤을 추며 넘사벽 개성을 뽐내고 있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해 아버지의 병간호로 지쳤다며 정신과에 입원해 지속적인 치료를 받았다. 이후 12살 연하인 남자 친구 샘 아스가리의 지극한 외조로 다행히 건강을 되찾았다. 

그런데 최근 그의 아버지는 딸인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치매에 걸렸다고 주장하며 재정 통제권 유지를 정당화했다. 이에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sns에 손가락 욕 사진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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