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펄어비스 "'검은사막' 북미·유럽 서비스 한 달 매출 200억 원"

강미화 2021. 5. 12.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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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는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에서 '검은사막' 북미·유럽 직접 서비스 성과를 공유했다.

조석우 CFO는 "'검은사막' 북미·유럽 서비스 이관을 준비하면서 한 달간 매출이 발생하지 않았다"며 "직접 서비스 이후 200억 원을 기록했으나 회계상 이연으로 1분기 46%만 반영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연된 매출이 2분기에 반영돼 점점 더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펄어비스는 지난 2월 말부터 '검은사막' 북미·유럽 직접 서비스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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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는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에서 '검은사막' 북미·유럽 직접 서비스 성과를 공유했다.  

조석우 CFO는 "'검은사막' 북미·유럽 서비스 이관을 준비하면서 한 달간 매출이 발생하지 않았다"며 "직접 서비스 이후 200억 원을 기록했으나 회계상 이연으로 1분기 46%만 반영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연된 매출이 2분기에 반영돼 점점 더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펄어비스는 지난 2월 말부터 '검은사막' 북미·유럽 직접 서비스를 진행했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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