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펄어비스 "'도깨비' 고퀄리티 메타버스 게임으로 개발"

강미화 2021. 5. 12. 08: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펄어비스는 개발 중인 신작 '도깨비(DokeV)'의 정보와 기대치를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밝혔다.

정경인 대표는 "'도깨비'를 고퀄리티 메타버스 게임으로 개발하고 있다"며 "(다른 유저와) 함께 게임을 즐기고 실제 지형물에서 현실과 가상을 넘나드는 경험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펄어비스는 연내 '도깨비'의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며 내년 중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펄어비스는 개발 중인 신작 '도깨비(DokeV)'의 정보와 기대치를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밝혔다. 

정경인 대표는 "'도깨비'를 고퀄리티 메타버스 게임으로 개발하고 있다"며 "(다른 유저와) 함께 게임을 즐기고 실제 지형물에서 현실과 가상을 넘나드는 경험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존 게임 이상의 경험을 선사할 수 있을 것"이라며 "메타버스는 일시적 유행이 아닌 기술력이 발전하면서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잡아 고성장이 예상돼 '도깨비'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또한, 기대 성과에 대해서는 "내부에서 '붉은사막' 못지 않게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 상응하는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펄어비스는 연내 '도깨비'의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며 내년 중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게임&게이머, 문화를 전합니다. 포모스게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포모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