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시장 기대치 뛰어넘는 호실적-SK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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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은 12일 DL이앤씨에 대해 시장기대치와 내부 타깃을 뛰어넘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DL이앤씨의 1·4분기 매출액은 1조699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4% 하락했고, 영업이익은 1998억원으로 25.2% 떨어졌다.
신서정 SK증권 연구원은 "OPM 11.8%로 안정적인 이익률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이다"라면서 "원가율의 경우(별도) 81.3%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1·4분기 주택 수주는 별도기준 3959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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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SK증권은 12일 DL이앤씨에 대해 시장기대치와 내부 타깃을 뛰어넘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DL이앤씨의 1·4분기 매출액은 1조699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4% 하락했고, 영업이익은 1998억원으로 25.2% 떨어졌다. 이는 SK 증권 추정치와 내부 타깃을 상회하는 실적이다.
신서정 SK증권 연구원은 “OPM 11.8%로 안정적인 이익률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이다”라면서 “원가율의 경우(별도) 81.3%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토목부문 원가율이 87.4%를 기록하며 2.8%p 개선됐는데 일부 토목 현장에서 원가 절감 및 도급 증액이 반영된 영향”이라며 “이번 분기 탑라인 감소는 아쉽지만 시장에서 충분히 예상을 했었던 부분이고, 신규 현장의 매출 본격화가 예상되는 올 하반기 실적부터는 재성장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1·4분기 주택 수주는 별도기준 3959억원을 기록했다. 이에 사업권 및 시공권이 확보된 2조6000억원 가량의 프로젝트까지 감안해서 볼 때 약 3조원의 주택수주 물량을 확보했다.
신 연구원은 “3조원의 수주 중 디벨로퍼 비중이 30%, 도시정비 비중이 30%를 차지하고 있어 상대적으로 고수익 중심의 주택사업 포트폴리오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1·4분기 주택공급은 5600세대로 연간 예상 물량(2만300세대)대비 27.6%가량을 이미 달성했고 3·4분기에만 9800세대 가량이 예정돼 있어 연간 가이던스의 달성 가능성이 높아보인다”고 말했다.
플랜트 수주의 경우 연간 가이던스 1조5000억원의 33%에 달하는 4946억원을 달성했고 입찰 파이프라인 감안시 연 목표치 달성은 충분히 가능하다는 판단이다.
kmk@fnnews.com 김민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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