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젠,독일 '학교정상화'에 쓸 코로나 진단키트 판매

이상범 2021. 5. 11.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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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젠이 독일의 '학교 정상화 프로젝트'에 쓰일 코로나19 진단키트 약 250억원어치를 판매합니다.

씨젠은 지난 4월 이탈리아, 스코틀랜드와의 코로나19 진단키트 공급계약에 이어 유럽에서 세 번째로 진단키트를 공급하게 됩니다.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NRW)주에서 주관하는 이번 프로젝트로 해당 지역 초등학교 3천764곳 학생 73만4천494명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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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젠이 독일의 '학교 정상화 프로젝트'에 쓰일 코로나19 진단키트 약 250억원어치를 판매합니다.

씨젠은 지난 4월 이탈리아, 스코틀랜드와의 코로나19 진단키트 공급계약에 이어 유럽에서 세 번째로 진단키트를 공급하게 됩니다.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NRW)주에서 주관하는 이번 프로젝트로 해당 지역 초등학교 3천764곳 학생 73만4천494명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게 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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