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킹' 박강성VS조장혁 '결승전 같은 레전드 경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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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킹' 박강성과 조장혁이 레전드 무대를 선보였다.
11일 방송된 MBN 초대형 보컬 서바이벌 '보이스킹'에서는 '라이브 황제' 박강성과 '레전드' 조장혁이 박빙의 승부를 펼쳤다.
최종 점수 박강성이 1014점을 받았고, 조장혁이 991점 받아 박강성이 다음 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한편 MBN 초대형 보컬 서바이벌 '보이스킹'은 대한민국을 뒤흔들 2021년 MBN 300억 프로젝트 노래 오디션의 끝판왕, 숨겨진 남성 음악 고수를 찾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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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정수 객원기자]
'보이스킹' 박강성과 조장혁이 레전드 무대를 선보였다.
11일 방송된 MBN 초대형 보컬 서바이벌 '보이스킹'에서는 '라이브 황제' 박강성과 '레전드' 조장혁이 박빙의 승부를 펼쳤다.
이날 박강성은 "왜 저를 지목했는지, 둘 중 하나는 집으로 돌아갈 텐데. 그러면 노래를 더 못하지 않냐"며 아쉬워 했다. 박강성은 신촌블루스의 '골목길'을 선곡했고, 멋지게 리듬타며 라이브 최강자의 모습을 선보였다. 이어 청중평가단에 325점을 받으며 조장혁에 부담감을 안겼다.
조장혁은 "딱 하나만 준비했다. 즐기자"라고 포부를 밝혔다. 조장혁은 송창식의 '한번쯤'을 선곡해 호소력 깊은 무대를 선보였고, 청중평가단에 310점을 받았다. 최종 점수 박강성이 1014점을 받았고, 조장혁이 991점 받아 박강성이 다음 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한편 MBN 초대형 보컬 서바이벌 '보이스킹'은 대한민국을 뒤흔들 2021년 MBN 300억 프로젝트 노래 오디션의 끝판왕, 숨겨진 남성 음악 고수를 찾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 l MBN 영상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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