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앤오프' 정우, 오연서에 "사진 찍기 위해 태어난 사람 같아" 감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우가 오연서의 사진 촬영에 감탄했다.
이어 오연서는 촬영장에서 배우 정우와 만났고, 정우는 오연서에게 과거 가수로도 활동하지 않았느냐고 물으며 토크를 진행했다.
하지만 뒤이어 오연서와 촬영을 하던 정우는 오연서의 몰입한 모습에 "사진 찍기 위해 태어난 사람 같다"고 놀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우가 오연서의 사진 촬영에 감탄했다.
5월 11일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서는 배우 오연서가 출연했다.
이날 오연서는 “처음 보면 깍쟁이 같다, 새침할 것 같다, 서울에서 태어난 것 같다고 하신다. 겪어보면 의외의 모습이 많다고 하더라”며 “겨울에 ‘이 구역의 미친 X’ 드라마를 찍었다. 티저와 포스터 촬영을 하러 가고 있다. 굉장히 이상한 사람 둘이 만나서 어떤 사람이 더 미친 건가. 5월에 만나실 수 있다”고 드라마를 소개했다.
이어 오연서는 촬영장에서 배우 정우와 만났고, 정우는 오연서에게 과거 가수로도 활동하지 않았느냐고 물으며 토크를 진행했다. 오연서는 “16살 때 데뷔했다. 저는 연기가 훨씬 적성이 맞는 것 같다”고 말했다. 정우가 자리를 비우자 오연서는 자연스럽게 셀카를 찍기 시작하며 셀카 장인의 면모를 보였다.
오연서는 셀카 잘 찍는 법 질문을 받자 얼굴이 작아 보이려고 꽃받침을 자주 한다고 밝힌 데 더해 “(셀카 장인은) 옛날이야기 같다. 저도 나이가 좀 들다 보니까”라며 “자신감이 제일 중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하지만 뒤이어 오연서와 촬영을 하던 정우는 오연서의 몰입한 모습에 “사진 찍기 위해 태어난 사람 같다”고 놀랐다. (사진=tvN ‘온앤오프’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애로부부’ 충격적 코로나 불륜, 양성 판정 거짓말→내연녀와 외도
- 이상아, 단독주택 활용의 좋은 예…텃밭+홈트+만능 발코니[SNS★컷]
- 이성미, 막내딸+한강뷰 집 공개 “남편은 각방, 개들과는 한 침대”(1호가)[결정적장면]
- ‘비♥’ 김태희, 강남역 빌딩 7년만 매각…71억 시세차익
- ‘홈즈’ 미국 대저택 스타일, 제시 반한 파주 대나무 중정 3층집 ‘감탄’[어제TV]
- 브레이브걸스, 유정 화보 품귀부터 비키니 자태까지…역주행 수영복 몸매 공개
- 안연홍 ‘소나무→탁 트인 풍경’ 으리으리한 초호화 자택 정원 공개
- ‘오뚜기 3세’ 함연지, 재벌답게 럭셔리한 친정집 공개 ‘으리으리’(햄연지)
- 미코 아내+오남매 아빠 이동국 집 공개, 폴댄스 기둥+바비큐 테라스+거실 텐트
- 상위 0.1% 미모의 아내, 프랑스어 모임 가장한 세미 불륜 즐겨 “예쁜 게 죄냐”(애로부부)[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