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로 입원' 이지혜, 딸 향한 그리움 "너무 보고 싶다"

이영민 기자 2021. 5. 11.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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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로로 입원 중인 그룹 샵 출신 방송인 이지혜가 딸 태리를 향한 그리움을 전했다.

이지혜는 11일 자신이 운영하는 딸 태리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보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한 사진에는 딸 태리가 마스크를 착용한 채 앞치마를 두르고 카나페 접시를 손에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지난 10일 이지혜가 과로로 인한 컨디션 난조로 입원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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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지혜 딸 태리 인스타그램

과로로 입원 중인 그룹 샵 출신 방송인 이지혜가 딸 태리를 향한 그리움을 전했다.

이지혜는 11일 자신이 운영하는 딸 태리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보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한 사진에는 딸 태리가 마스크를 착용한 채 앞치마를 두르고 카나페 접시를 손에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지난 10일 이지혜가 과로로 인한 컨디션 난조로 입원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최근 제2의 전성기를 맞은 이지혜는 라디오, TV, 유튜브 등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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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letsw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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