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림, 바람에도 끄떡 없는 상큼미모 [리포트:컷]

하수나 2021. 5. 11. 22: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원더걸스 혜림이 바람 속에서도 상큼한 매력을 뽐내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혜림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바람 소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혜림은 흰 티셔츠에 청바지, 선글라스를 쓰고 바람을 맞고 있는 모습.

특별히 화려하게 꾸미지 않아도 빛나는 혜림의 인형 미모와 스타일리시한 매력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원더걸스 혜림이 바람 속에서도 상큼한 매력을 뽐내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혜림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바람 소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혜림은 흰 티셔츠에 청바지, 선글라스를 쓰고 바람을 맞고 있는 모습. 특별히 화려하게 꾸미지 않아도 빛나는 혜림의 인형 미모와 스타일리시한 매력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팬들은 “요새 일상이 다 화보 같아요” “언니 너무 예뻐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혜림은 지난 해 태권도선수 신민철과 화촉을 밝혔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혜림 인스타그램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