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청춘' 금새록, 촬영 현장에서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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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금새록이 '오월의 청춘'의 촬영 현장에서 밝은 에너지를 뽐냈다.
11일 UL엔터테인먼트는 금새록의 모습이 담긴 KBS2 드라마 '오월의 청춘'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비하인드 사진 속 금새록은 사랑스러움과 진중함이 공존하는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금새록은 매 순간 환한 미소로 현장에 임한다는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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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금새록이 '오월의 청춘'의 촬영 현장에서 밝은 에너지를 뽐냈다.
11일 UL엔터테인먼트는 금새록의 모습이 담긴 KBS2 드라마 '오월의 청춘'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오월의 청춘'은 평범한 일상을 파고드는 설렘의 순간을 봄날의 풍경과 1980년대 레트로 감성으로 그려내며 호평을 받고 있다. 금새록은 학생 운동에 사력을 다하는 인물 이수련 역을 맡았다.
공개된 비하인드 사진 속 금새록은 사랑스러움과 진중함이 공존하는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그는 웃음을 잃지 않는 모습으로 현장을 밝게 만들며 에너지를 북돋았다. 금새록은 매 순간 환한 미소로 현장에 임한다는 전언이다.
'법학과 잔 다르크'라는 별명답게 돌변한 눈빛으로 진지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금새록은 대담하게 투쟁하며 자신만의 신념을 굽히지 않는 수련 그 자체다. 곱상한 부잣집 외동딸이라는 수식어에 머무르지 않고 부당함에 맞선다. 금새록은 수현의 양면성을 입체적인 연기로 표현해내고 있다.
한편 '오월의 청춘'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정한별 기자 onestar101@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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