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과로 입원 중 딸 향한 그리움 "너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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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샵 출신 방송인 이지혜가 과로로 입원한 가운데, 딸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이지혜는 지난 10일 과로로 입원했다.
이지혜 소속사 블리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0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이지혜가 과로로 인해 주말께 갑자기 컨디션이 안 좋아져 오늘(10일) 입원하게 됐다. 특별한 질병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휴식을 권고 받았다"고 밝혔다.
이지혜의 입원으로 지난10일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는 김호영이 스페셜 DJ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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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그룹 샵 출신 방송인 이지혜가 과로로 입원한 가운데, 딸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이지혜는 11일 딸 태리 양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보고 싶다"는 글과 함께 딸 태리 양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지혜는 지난 10일 과로로 입원했다. 이지혜 소속사 블리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0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이지혜가 과로로 인해 주말께 갑자기 컨디션이 안 좋아져 오늘(10일) 입원하게 됐다. 특별한 질병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휴식을 권고 받았다"고 밝혔다.
입원에 따른 스케줄 공백 기간은 현재로서 알 수 없는 상황. 휴식 없이 달려온 이지혜는 당분간 휴식과 안정을 취한 뒤 스케줄에 복귀할 예정이다. 이지혜의 입원으로 지난10일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는 김호영이 스페셜 DJ로 나섰다.
이지혜는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 DJ를 비롯해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등으로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shiny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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