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형 민박앱 '일단떠나'..7월 운영 예정
엄기숙 2021. 5. 11. 22:03
[KBS 춘천]
강원도는 도가 자체 개발한 농어촌민박 예약 앱의 명칭을 ‘일단떠나’로 선정했습니다.
이 명칭은 전국에서 응모한 이름 880여 건의 가운데 선정됐습니다.
이 앱은 광고비와 입점비가 없고, 중개수수료도 전국 최저 수준인 3%로 책정됐습니다.
강원도는 이 앱을 올해 7월부터 운영할 예정입니다.
엄기숙 기자 (hotpencil@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40분 전체영상] 손정민 씨 실종된 새벽 한강 찾은 ‘친구 가족’ CCTV
- 학생지도비는 교직원 쌈짓돈?…카톡 안부 13만 원, 옷 바꿔 입고 속임수도
- 中 “백신 맞아라” 압박↑…주재원들 ‘맞아야 하나’ 속앓이
- ‘정량’인줄 알고 넣었는데…‘주유기 불법 개조’ 수법은?
- 우는 아이 방치하고 ‘셀프 수유’도…미신고 시설서 무슨 일이?
- ‘스쿨존 불법 주정차’ 과태료 최대 3배…효과 거두려면?
- [크랩] 사람들이 부러워한다는 대구 버스정류장…왜?
- [ET] “트로피 반납합니다” 톰크루즈의 변심 왜?
- ‘최대 규모 가상화폐’ 업비트·빗썸 잇단 전산장애…불만 속출
- 인도 갠지스강 떠내려온 시신 40구…교수 30여 명 숨진 대학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