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는 언니' 김은혜 "출산 41일 차, 산후조리원서 몸매 원상 복귀"
서지현 2021. 5. 11.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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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가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이날 최근 아들 로건이를 출산한 김은혜가 언니들의 3대 3 농구대결을 위해 깜짝 해설위원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김은혜는 "저 멀쩡해졌다. 아이가 나오니까 몸이 가벼워졌다. (촬영일 기준) 출산한 지 41일 됐다"고 인사했다.
이에 김은혜는 "산후조리원에 있을 때 다 빠졌다"며 선수 출신 다운 회복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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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지현 기자]
김은혜가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5월 11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노는언니'에서는 대한민국 여자 농구의 최강자 김단비, 강이슬이 출연했다.
이날 최근 아들 로건이를 출산한 김은혜가 언니들의 3대 3 농구대결을 위해 깜짝 해설위원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김은혜는 "저 멀쩡해졌다. 아이가 나오니까 몸이 가벼워졌다. (촬영일 기준) 출산한 지 41일 됐다"고 인사했다.
이를 본 박세리는 "어쩜 그렇게 살이 금방 빠지냐"고 감탄했다.
이에 김은혜는 "산후조리원에 있을 때 다 빠졌다"며 선수 출신 다운 회복력을 뽐냈다. (사진=티캐스트 E채널 '노는언니')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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