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청춘' 이도현X고민시, 병원서 만나 "이따 집에서 봐요"[별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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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청춘'의 이도현과 고민시가 병원에서 만나 달달한 대화를 나눴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오월의 청춘'에는 김명희(고민시 분)가 황희태(이도현 분)의 고백을 떠올리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김명희는 병원에 출근해 황희태가 "우리 한 달만 만날래요?"라고 고백했던 것을 떠올리며 수줍게 웃었다.
황희태는 김명희에게 "나가면 나간다고 말해주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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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청춘'의 이도현과 고민시가 병원에서 만나 달달한 대화를 나눴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오월의 청춘'에는 김명희(고민시 분)가 황희태(이도현 분)의 고백을 떠올리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김명희는 병원에 출근해 황희태가 "우리 한 달만 만날래요?"라고 고백했던 것을 떠올리며 수줍게 웃었다.
얼마 후 황희태가 환자를 서울에서 광주로 옮기기 위해 병원으로 왔다. 황희태는 김명희에게 "나가면 나간다고 말해주지"라고 말했다. 김명희가 "겁나 곤히 주무셔서"라고 하자 황희태는 "명희씨 나 자는 거 들여다봤어요?"라며 웃었다.
김명희는 당황하며 부끄러워했다. 황희태는 "오후에 과외가 있어서 나중에 집에서 봐요. 이렇게 말하니까 같이 사는 사이 같다"며 또 한 번 웃었다.
황희태는 "이따 봐요"라며 김명희에게 손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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