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출근!' 광희, '기대감' 가득! "좋아하는 백화점과 떡볶이 이야기~"

김민정 2021. 5. 11.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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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희가 이날 소개될 직장인들에게 큰 기대를 드러냈다.

5월 1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아무튼 출근!'에서는 입사부터 퇴사에 이르는 미생들의 이야기 2탄이 펼쳐졌다.

MBC 예능프로그램 '아무튼 출근!'(연출 정다히, 정겨운)은 방송사 최초로 '직장인 브이로그(Video+Blog: 영상으로 쓰는 일기)' 형식을 예능 포맷에 적용, 요즘 사람들의 다양한 밥벌이와 리얼한 직장 생활을 엿보는 신개념 관찰 예능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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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희가 이날 소개될 직장인들에게 큰 기대를 드러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5월 1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아무튼 출근!’에서는 입사부터 퇴사에 이르는 미생들의 이야기 2탄이 펼쳐졌다.

지난회차에 이어 이날은 3년차 백화점 지원팀 장환석과 밀키트기업 대표 김강민, 윤홍권의 브이로그가 예고됐다. 장환석은 “2019년 12월에 입사해서 3년차인데, 일이 서투를 때면 1년 4개월째라고 얘기한다”라는 눈치 스킬을 전했다.

광희는 “직장인들에게는 급여체가 있다”라면서 ‘갑.통.알’이 뭘까 질문했다. 의외로 김구라가 “나 안다. 이런 걸 알아서 뭐하나 했지만. 갑자기 통장을 보니 알바해야겠다라는 뜻”이라는 설명을 했다. 광희와 박선영은 김구라의 뜻밖의 지식에 깜짝 놀랐다.

MC들은 장환석과 그 옆자리의 밀키트기업 대표 김강민, 윤홍권을 주목했다. “양팀의 경력 차이가 확연하게 느껴진다”라는 이야기를 덧붙였다.

광희는 “오늘 등장하는 두 팀에게 무척 기대가 크다”라고 눈을 빛냈다. “좋아하는 두 가지, 백화점과 떡볶이다. 너무 기대된다”라며 광희는 큰 관심을 보였다.

시청자들은 “오늘도 다양한 직업군을 알 수 있을 것 같다”라며 역시 기대하는 모습이었다. 열심히 일하는 직장인들을 응원하는 모습이었다.

MBC 예능프로그램 ‘아무튼 출근!’(연출 정다히, 정겨운)은 방송사 최초로 ‘직장인 브이로그(Video+Blog: 영상으로 쓰는 일기)’ 형식을 예능 포맷에 적용, 요즘 사람들의 다양한 밥벌이와 리얼한 직장 생활을 엿보는 신개념 관찰 예능프로그램이다.

MBC 예능프로그램 ‘아무튼 출근!’은 매주 화요일 저녁 9시 20분에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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