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심야심] 입 닫은 송영길.."써준 대로 읽겠습니다"
강병수 2021. 5. 11. 19:55
취임하자마자 ‘기러기 가족 폄훼’ 논란에 휩싸였던 송영길 민주당 대표.
오늘은 한 행사장에 참여해 “써준 대로만 읽겠다”고 말했는데요.
평소 거침없었던 언행으로 유명했던 송 대표. 이제는 누구보다 ‘말조심’하는 모습입니다.
송 대표가 제일 많이 찾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강병수 기자 (kbs032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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