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분 전체영상] 손정민 씨 실종된 새벽 한강 찾은 '친구 가족' CCTV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반포한강공원에서 실종됐다가 숨진 채 발견된 고(故) 손정민 씨.
손 씨의 아버지는 실종 당일인 지난달 25일, 아들에게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알고 싶다며 진실을 규명해 달라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과 주변 CCTV, 차량 블랙박스 등을 분석하면서 손 씨와 손 씨 친구의 당일 행적을 재구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KBS는 55분쯤 뒤인 새벽 5시 25분쯤 손 씨의 친구와 그 가족으로 추정되는 CCTV 영상을 확보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고 손정민 씨 발인 일주일…"진실 규명이 제일 중요"
서울 반포한강공원에서 실종됐다가 숨진 채 발견된 고(故) 손정민 씨. 내일(12일)로 장례 절차가 끝난 지 일주일이 됩니다.
손 씨의 아버지는 실종 당일인 지난달 25일, 아들에게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알고 싶다며 진실을 규명해 달라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과 주변 CCTV, 차량 블랙박스 등을 분석하면서 손 씨와 손 씨 친구의 당일 행적을 재구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손 씨의 부검 결과는 이르면 이번 주말, 늦으면 다음 주쯤 나올 것으로 예상합니다.
■ 손 씨 실종 새벽, 한강 찾은 친구 가족의 모습 담긴 CCTV 영상 공개
손 씨가 실종된 지난달 25일 새벽 4시 30분. 일명 '토끼굴'이라고 불리는 반포나들목 CCTV에는 친구가 홀로 집에 가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KBS는 55분쯤 뒤인 새벽 5시 25분쯤 손 씨의 친구와 그 가족으로 추정되는 CCTV 영상을 확보했습니다.
친구 측은 손 씨를 찾기 위해 한강공원에 갔다는 입장입니다. 반면, 손 씨의 아버지는 전화로 연락하는 게 상식적으로 먼저 아니냐고 말합니다.
지난 10일 KBS 9시 뉴스 등을 통해 일부 영상을 공개했지만, 시청자들에게 더욱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당일 새벽 5시 25분부터 아침 6시 5분까지 40분간 반포나들목 CCTV에 기록된 영상을 편집 없이 공개합니다.
영상은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를 통해 적법한 절차를 거쳐 확보했습니다.
오대성 기자 (ohwhy@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한강 대학생 사망 사건’ 왜 주목받나…“심리적 동조화에, 사건은 진행중”
- ‘정량’인줄 알고 넣었는데…‘주유기 불법 개조’ 수법은?
- 학생들은 모르는 ‘학생 지도비’…학교 측 “개인 일탈”
- [사사건건] “이선호 씨 사망 다음날부터 회사 새 안전모 지급”
- [ET] “트로피 반납합니다” 톰크루즈의 변심 왜?
- 북미 탐색전 돌입…“대화하려면 호칭부터 바꿔라”?
- 인도 갠지스강 떠내려온 시신 40구…교수 30여 명 숨진 대학도
- 사흘간 56명 확진…‘코로나 청정’ 제주에서 무슨 일이?
- [사사건건] 세계여행비·사회출발자금…어떻게 생각하세요?
- 고객 스마트폰에서 ‘성관계 동영상’ 빼낸 점주…법원 판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