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판의 여왕' 한영, '밝히는가'서 유쾌+상쾌 힐링 에너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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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히는가' 한영이 재치 만점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화사한 인사와 함께 포문을 연 한영은 새 집으로 이사한 박은혜에 "새 집에서 살아보니 어떤가" 등 질문을 건네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해소시켰고, 박은혜의 가구 쇼핑 VCR에 "예쁘다"라며 감탄을 연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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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밝히는가’ 한영이 재치 만점 입담을 자랑했다.
11일 오전 SBS FiL, 라이프타임채널 ‘당신의 일상을 밝히는가’(이하 ‘밝히는가’)가 방송됐다.
이날 화사한 인사와 함께 포문을 연 한영은 새 집으로 이사한 박은혜에 “새 집에서 살아보니 어떤가” 등 질문을 건네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해소시켰고, 박은혜의 가구 쇼핑 VCR에 “예쁘다”라며 감탄을 연발했다.
특히 박은혜의 집들이에 초대받은 한영은 입구에서부터 “여기 집 아니죠? 빌렸죠?”라며 돌고래 함성과 함께 폭풍 리액션을 선사했고, “수많은 인테리어 제품 중 미세먼지를 걸러주는 자동환기 기계가 제일 탐난다”라고 말해 보는 이들의 공감도 이끌어냈다.
이어진 ‘내 집을 채워봐’ 코너에서는 레트로 특집으로 박물관급 레어템이 한가득 소개됐다. 이에 한영은 “저는 엄마랑 가고 싶다. 엄마의 추억이 많이 돋을 장소 같다”라고 그때 그 시절의 감성까지 불러일으켰다.
홈쇼핑계 완판의 여왕으로 불리고 있는 한영은 앞으로도 ‘밝히는가’를 통해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FiL, 라이프타임채널 ‘밝히는가’]
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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