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임수정, 도둑촬영에도 굴욕無 '동안 미모'..이 언니 늙지를 않네

이지현 2021. 5. 11.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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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수정이 여전한 동안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11일 임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람은 차갑고 햇빛은 뜨거웠던 그날. 음.. 그래요~ 이런 도둑촬영은 나도 즐거워요 언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휴식 중인 임수정의 근황이 담겼다.

한적한 시골을 찾은 임수정은 따뜻한 햇살에도 바람이 찬 듯 스카프를 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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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임수정이 여전한 동안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11일 임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람은 차갑고 햇빛은 뜨거웠던 그날. 음.. 그래요~ 이런 도둑촬영은 나도 즐거워요 언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휴식 중인 임수정의 근황이 담겼다. 한적한 시골을 찾은 임수정은 따뜻한 햇살에도 바람이 찬 듯 스카프를 두르고 있다.

특히 연예계 대표 동안 미녀인 임수정은 수수한 민낯에도 여전히 청순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임수정은 최근 드라마 '멜랑꼴리아'의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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