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기·윤유선, '아들의 이름으로' 열혈 홍보 시작 [공식]

강민경 기자 2021. 5. 11.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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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성기와 윤유선이 영화 '아들의 이름으로'(감독 이정국) 홍보 요정으로 변신한다.

11일 영화사 혼에 따르면 안성기와 윤유선은 이날 SBS 라디오 파워FM(서울·경기 107.7MHz)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청취자와 만났다.

'박하선의 씨네타운' 역시 보는 라디오로 진행되어 안성기와 윤유선이 청취자들의 두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영화를 손꼽아 기다려온 팬들의 호기심을 해결해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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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강민경 기자]
안성기, 윤유선 /사진제공=(주)엣나인필름

배우 안성기와 윤유선이 영화 '아들의 이름으로'(감독 이정국) 홍보 요정으로 변신한다.

11일 영화사 혼에 따르면 안성기와 윤유선은 이날 SBS 라디오 파워FM(서울·경기 107.7MHz)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청취자와 만났다.

오는 12일에도 라디오에 출격한다. 안성기와 윤유선은 오전 11시 'SBS 라디오 파워FM(서울·경기 107.7MHz) '박하선의 씨네타운'에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한다.

'박하선의 씨네타운' 역시 보는 라디오로 진행되어 안성기와 윤유선이 청취자들의 두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영화를 손꼽아 기다려온 팬들의 호기심을 해결해줄 예정이다.

이어 오후 방송되는 MBC FM4U(서울·경기 91.9MHz)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안성기가 청취자들과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국민 배우 안성기와 국민 DJ 배철수의 만남이 더욱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안성기, 윤유선이 출연한 영화 '아들의 이름으로'는 1980년 5월 광주에 있었던 '오채근'(안성기)이 아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반성 없는 자들에게 복수하는 이야기로 5월 1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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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기자 light3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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