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케시그룹 23일까지 신입 공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웹케시그룹이 오는 23일까지 2021년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웹케시그룹은 이번 공채를 통해 개발, 사업, 상품, 영업, 시스템운영, IR 등 6개 분야의 인재를 모집한다.
입사 지원은 오는 23일까지 사람인 또는 자소설닷컴 채용 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며, 서류전형 이후 인적성검사 및 면접, 코딩테스트(개발직무) 등을 거쳐 선발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웹케시그룹이 오는 23일까지 2021년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웹케시그룹은 이번 공채를 통해 개발, 사업, 상품, 영업, 시스템운영, IR 등 6개 분야의 인재를 모집한다. 입사 지원은 오는 23일까지 사람인 또는 자소설닷컴 채용 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며, 서류전형 이후 인적성검사 및 면접, 코딩테스트(개발직무) 등을 거쳐 선발한다.
특히 개발직무의 경우 금융·자금관리 프로그램, SW상품, JEX Framework, CS프로그램, 빅데이터 수집 및 API, 경비지출관리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개발자를 찾는다.
최종 합격자는 3개월 간의 인턴 기간을 거친 후 평가에 따라 정규직으로 채용되며, 직무 및 배치에 따라 웹케시, 쿠콘, 비즈플레이 등의 회사로 소속이 결정된다.
monarch@fnnews.com 김만기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죽은 남편 아이 임신한 상간녀, 건물주 아내에 "전재산 내놔"
- 김대호 "MBC 14년차 차장, 연봉 1억…물가 올라 부족해"
- CCTV 공개.. 김호중 운전석, 길 조수석서 내렸다
- '70억 아파트 거주' 김동현 "코인하다 길바닥 앉을 뻔"
- ‘계곡살인’ 이은해 “억울하다”…父 “난, 우리 딸 말 100% 믿어”
- "버닝썬 공갈젖꼭지 충격"…홍콩 女스타도 피해 고백
- "집 담보 대출받아서 줘"..며느리 직장까지 찾아가 돈 요구한 시아버지
- 10대 딸에 "성관계 하자"한 남성..父 주먹 한방에 숨졌다
- "임영웅, 김호중 생각하라! 그렇게 돈 벌고 싶냐!" 선 넘은 팬심 논란
- 김윤지, 만삭 임산부 맞아? 레깅스로 뽐낸 비현실적 몸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