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전 멀티골' 수원FC 조유민, K리그1 14라운드 MVP
하성룡 기자 입력 2021. 5. 11.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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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골을 터뜨리며 수원FC의 승리를 안긴 조유민이 K리그1 14라운드 MVP에 선정됐습니다.
조유민은 제주와 14라운드에서 헤딩으로 2골을 몰아치며 수원FC전 3대 1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머리로만 2골을 만든 조유민 덕에 수원FC는 올 시즌 제주전 2전 전승행진을 이어가며 최하위에서 탈출했습니다.
수원은 선두 전북을 상대로 3골을 몰아치며 3대 1로 승리해 3년 6개월 만에 전북을 제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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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골을 터뜨리며 수원FC의 승리를 안긴 조유민이 K리그1 14라운드 MVP에 선정됐습니다.
조유민은 제주와 14라운드에서 헤딩으로 2골을 몰아치며 수원FC전 3대 1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머리로만 2골을 만든 조유민 덕에 수원FC는 올 시즌 제주전 2전 전승행진을 이어가며 최하위에서 탈출했습니다.
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전주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전북과 수원 경기로 선정됐습니다.
수원은 선두 전북을 상대로 3골을 몰아치며 3대 1로 승리해 3년 6개월 만에 전북을 제압했습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연합뉴스)
하성룡 기자hahahoh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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