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투수 김세현 방출.."구위·제구 기대 이하"
사직|최희진 기자 daisy@kyunghyang.com 2021. 5. 11. 17:35
[스포츠경향]

SSG가 11일 투수 김세현에 대한 웨이버 공시를 KBO에 요청했다.
김원형 SSG 감독은 이날 부산 사직구장에서 방문 롯데전을 앞두고 “김세현이 스프링 캠프와 시범경기 때 열심히 했고 팀도 김세현이 필요해 개막 엔트리에 올렸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기회가 주어졌음에도 구위나 제구력이 생각하는 것만큼 나오지 않았다”며 웨이버 공시를 요청한 배경을 설명했다.
김세현은 2019년 11월 2차 드래프트를 통해 SSG로 이적한 뒤 2020 시즌 42경기에서 42이닝을 던지며 평균자책 5.79를 기록했다. 올 시즌에는 5경기에서 4.1이닝, 평균자책 10.38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2006년 신인 드래프트 2차 2라운드 16순위로 현대에 입단한 김세현은 통산 14시즌 동안 414경기에 출장해 30승 22홀드 59세이브 평균자책 5.18을 거뒀다.
사직|최희진 기자 daisy@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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