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민효린, 100억대 펜트하우스 럭셔리한 분위기 드러난 근황

강민선 2021. 5. 11.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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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뱅 멤버 태양(본명 동영배)이 럭셔리한 분위기가 드러난 근황을 전했다.

11일 태양은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또한 인증한 선물과 반려묘 뒤로 태양과 민효린이 거주하는 집의 인테리어가 눈길을 끈다.

한편 태양은 지난 2018년 배우 민효린과 결혼하여 고급빌라 펜트하우스에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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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태양 인스타그램 캡처
 
빅뱅 멤버 태양(본명 동영배)이 럭셔리한 분위기가 드러난 근황을 전했다.

11일 태양은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지인에게 받은 선물을 인증한 것으로 반려묘와 함께 담겼다. 또한 인증한 선물과 반려묘 뒤로 태양과 민효린이 거주하는 집의 인테리어가 눈길을 끈다. 평소 백남준의 작품과 더불어 갤러리를 연상케 하는 소품 및 작품을 좋아한다고 밝힌 태양은 집안 곳곳을 멋스러운 배치로 꾸며 한층 고급진 느낌을 자아냈다. 

한편 태양은 지난 2018년 배우 민효린과 결혼하여 고급빌라 펜트하우스에 거주 중이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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