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로페즈X벤 애플렉, 다시 뜨겁다..17년 만 재결합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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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로페즈와 벤 애플렉이 17년 만에 재결합설에 휩싸였다.
10일(현지시간) 피플 등 할리우드 매체에 따르면, 제니퍼 로페즈와 벤 애플렉이 몬태나에서 휴가를 같이 즐겼다.
특히 제니퍼 로페즈는 벤 에플렉과의 만남에 무척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는 후문이다.
당시 벤 애플렉이 청혼할 때 사용한 120만달러(약 13억) 상당 6.1캐럿짜리 핑크 다이아몬드 반지 역시 큰 화제를 모았으나 2014년 1월 파경을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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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로페즈와 벤 애플렉이 17년 만에 재결합설에 휩싸였다.
10일(현지시간) 피플 등 할리우드 매체에 따르면, 제니퍼 로페즈와 벤 애플렉이 몬태나에서 휴가를 같이 즐겼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벤 애플렉이 살고 있는 빅스카이 휴양지 근처에서 함께 차를 타고 있는 모습이 목격됐다. 당시 데이트 모습은 파파라치에 포착돼 공개되기도 했다.
현지 매체들은 “두 사람이 며칠을 함께 보냈으며, 그들 사이엔 끈끈한 유대감이 있었다”고 전했다. 특히 제니퍼 로페즈는 벤 에플렉과의 만남에 무척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는 후문이다.
두 사람은 지난 2002년 영화 ‘기글리’(Gigly)의 촬영장에서 만나 교제를 시작했다. 같은 해 겨울, 약혼을 발표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당시 벤 애플렉이 청혼할 때 사용한 120만달러(약 13억) 상당 6.1캐럿짜리 핑크 다이아몬드 반지 역시 큰 화제를 모았으나 2014년 1월 파경을 공식 발표했다.
happy@mk.co.kr
사진 ㅣ영화 ‘저지걸’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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