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빌이 거른' 손흥민, 전세계 윙어 5위..래시포드는 톱10에 없어
[스포츠경향]

손흥민(29·토트넘)이 전 세계 윙어 5위로 평가됐다.
영국 매체 ‘데일리 스타’는 11일 현재 전 세계에서 뛰는 윙어 중 ‘톱10’을 선정했는데 손흥민이 당당히 5위에 올랐다. 이 매체는 “윙어의 위치보다 팬들에게 흥분을 줄 수 있는 포지션이 많지 않다. 우리는 라이언 긱스, 호나우지뉴, 로번과 같은 눈부신 선수들을 봐 왔다”며 윙어 순위 선정 배경을 밝혔다.
손흥민은 전 세계 내로라하는 윙어 중에서 당당히 5위에 올랐다. 이 매체는 손흥민을 “일관적으로 믿음직스러운 선수이고, 그는 최근에서야 마땅한 찬사를 받기 시작했다”면서 “토트넘에서 해리 케인과 남다른 호흡을 맞추고 있고, 저평가된 선수 중 한 명이다. 올시즌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고 평가했다.
손흥민은 올 시즌 리그에서만 17골·10도움을 기록하며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개인 커리어를 통틀어 시즌 최다골(22골)을 달성했으며, 레전드 차범근의 유럽 리그 단일 시즌 최다골(17골)과도 타이를 이뤘다.
10위부터 6위까지는 차례대로 제라드 모레노(비야레알), 앙헬 디 마리아(PSG), 로렌조 인시녜(나폴리), 라힘 스털링(맨체스터 시티), 르로이 자네(바이에른 뮌헨)가 차지했다.
손흥민에 앞선 4위는 제이든 산초(도르트문트)가 차지했고, 3위는 사디오 마네(리버풀), 2위는 세르쥬 나브리(바이에른 뮌헨)가 꼽혔따. 모하메드 살라(리버풀)가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아 1위에 올랐다.
한편 이날 영국스카이스포츠 해설가 개리 네빌과 제이미 캐러거는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베스트11을 선정했는데 손흥민은 윙어로 캐러거의 명단에는 포함됐으나 네빌이 뽑은 선수단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양승남 기자 ysn93@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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