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민, 다이어트 후 화이트 슈트 찰떡 소화 "여긴 대놓고 홍보" [SNS★컷]

박정민 2021. 5. 11. 16: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다이어트 후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홍지민은 5월 11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청담동 핫 플레이스 휴고 우와 너~~무 맛나요!!! 요건 대놓고 홍보입니다ㅋㅋㅋ 조카가 친구랑 창업한 곳입니다. 수빈아 너무 늦게 홍보해줘서 미안해 뭐가 이리 바빴을꼬 근데 이모가 홍보 안 해줘도 이제는 넘 핫해서 울 가족들도 못 가는 곳이 되어버린 곳. 나 오늘 스케줄 압구정에서 있는데 밥 먹으러 갈까? 수빈 왈 이모 미안해요 예약이 풀이라서요 뜨악 이젠 가고 싶어도 마음대로 못 가네 너무 다행이고 감사하다 이 어려운 시기에 우리의 젊은 피들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정민 기자]

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다이어트 후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홍지민은 5월 11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청담동 핫 플레이스 휴고 우와 너~~무 맛나요!!! 요건 대놓고 홍보입니다ㅋㅋㅋ 조카가 친구랑 창업한 곳입니다. 수빈아 너무 늦게 홍보해줘서 미안해 뭐가 이리 바빴을꼬 근데 이모가 홍보 안 해줘도 이제는 넘 핫해서 울 가족들도 못 가는 곳이 되어버린 곳. 나 오늘 스케줄 압구정에서 있는데 밥 먹으러 갈까? 수빈 왈 이모 미안해요 예약이 풀이라서요 뜨악 이젠 가고 싶어도 마음대로 못 가네 너무 다행이고 감사하다 이 어려운 시기에 우리의 젊은 피들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홍지민은 조카가 운영하고 있는 식당 앞에서 인증 사진을 남기고 있다. 깔끔한 화이트 슈트 착장에도 굴욕 없는 탄탄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조카를 살뜰히 아끼는 홍지민의 마음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가봐야겠네요" "예뻐요" "맛있어 보여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지민은 2006년 남편 도성수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2명을 두고 있다. 홍지민은 출산 후 32㎏을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요요가 온 후 홍지민은 다이어트에 재도전 중이며 최근 6㎏ 감량에 성공했다고 알렸다.

(사진=홍지민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