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세훈, 사생 피해 토로 "하루에 전화 100통, 일부러 번호 안 바꾼다" 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엑소 멤버 세훈이 사생 피해를 토로했다.
이날 세훈은 "찬열이 형이랑 백현이 형은 잘 지내고 있대요. 사실 백현이 형이랑은 아직 연락을 안 해봤는데 잘 지내고 있을 거예요"라며 군 복무 중인 멤버들 안부를 대신 전했다.
계속 라이브를 진행하던 세훈은 "부탁할게요. 전화하지 마세요. 진짜 핸드폰으로 하루에 100통은 온다. 일부러 전화번호를 안 바꾼다. 왜냐하면 바꿔도 전화가 와서 그게 더 귀찮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정민 기자]
그룹 엑소 멤버 세훈이 사생 피해를 토로했다.
세훈은 5월 10일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이날 세훈은 "찬열이 형이랑 백현이 형은 잘 지내고 있대요. 사실 백현이 형이랑은 아직 연락을 안 해봤는데 잘 지내고 있을 거예요"라며 군 복무 중인 멤버들 안부를 대신 전했다.
백현과 서문탁이 함께한 '보티즈 프로젝트' 첫 번째 노래 '허트' 무대를 본 세훈은 "진짜 이 노래 오래 준비했다. SNS에 올린 것 보셨겠지만, 우리 백현이 형을 비롯해서 선생님이 작사, 작곡, 세션까지 다 하셨다. 실제로 뮤직비디오에서도 기타를 치시는데 손만 나오고 얼굴은 안 나오더라"라고 웃었다.
계속 라이브를 진행하던 세훈은 "부탁할게요. 전화하지 마세요. 진짜 핸드폰으로 하루에 100통은 온다. 일부러 전화번호를 안 바꾼다. 왜냐하면 바꿔도 전화가 와서 그게 더 귀찮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한편 세훈이 속한 엑소는 6월 7일 스페셜 앨범 '돈트 파이트 더 필링'(DON'T FIGHT THE FEELING)을 발매한다.
(사진=세훈 인스타그램 라이브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애로부부’ 충격적 코로나 불륜, 양성 판정 거짓말→내연녀와 외도
- 이상아, 단독주택 활용의 좋은 예…텃밭+홈트+만능 발코니[SNS★컷]
- 이성미, 막내딸+한강뷰 집 공개 “남편은 각방, 개들과는 한 침대”(1호가)[결정적장면]
- ‘비♥’ 김태희, 강남역 빌딩 7년만 매각…71억 시세차익
- ‘홈즈’ 미국 대저택 스타일, 제시 반한 파주 대나무 중정 3층집 ‘감탄’[어제TV]
- 브레이브걸스, 유정 화보 품귀부터 비키니 자태까지…역주행 수영복 몸매 공개
- 안연홍 ‘소나무→탁 트인 풍경’ 으리으리한 초호화 자택 정원 공개
- ‘오뚜기 3세’ 함연지, 재벌답게 럭셔리한 친정집 공개 ‘으리으리’(햄연지)
- 미코 아내+오남매 아빠 이동국 집 공개, 폴댄스 기둥+바비큐 테라스+거실 텐트
- 상위 0.1% 미모의 아내, 프랑스어 모임 가장한 세미 불륜 즐겨 “예쁜 게 죄냐”(애로부부)[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