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지에 몰린 '검찰 황태자'..이성윤의 향후 거취는?
2021. 5. 11. 16:03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김태현 변호사, 손형안 SBS 법조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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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장 낙마에 기소 의견까지…궁지 몰린 이성윤
"수심위 기소 권고…추가 수사도 필요 없다고 판단"
"피고인 된 중앙지검장 거취는 현 정부에 큰 부담"
"검찰 내 분위기는 이성윤 용퇴 바라고 있어"
"과거엔 수사 선상에 오르기만 해도 직무 배제…현 정부 들어 기준 흔들려"
"한동훈은 즉시 직무배제…정진웅 등은 직위 유지·영전"
"이성윤, 중앙지검장 자리에서 물러나는 것이 순리"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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