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우림 김윤아♥김형규, 꿀 떨어지는 봄날의 피자 먹방 데이트 [SNS★컷]

박은해 2021. 5. 11. 16: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자우림 김윤아가 남편과 일상을 공개했다.

5월 11일 김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창한 5월 11일, 맛있는 점심을 먹으러 나왔어요. 여러분도 맛점하세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윤아는 남편 김형규와 함께 피자를 먹으며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

지난 2006년 치과 의사 김형규와 결혼한 김윤아는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은해 기자]

자우림 김윤아가 남편과 일상을 공개했다.

5월 11일 김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창한 5월 11일, 맛있는 점심을 먹으러 나왔어요. 여러분도 맛점하세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윤아는 남편 김형규와 함께 피자를 먹으며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

두 사람의 다정한 분위기와 훈훈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보기 좋아요" "잘생겼다" "너무 예뻐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지난 1997년 영화 '꽃을 든 남자' OST 'Hey Hey Hey'로 데뷔한 김윤아는 매력적인 비주얼과 안정적인 가창력을 바탕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01년 영화 '봄날은 간다' OST '봄날은 간다'를 통해 솔로 가수로서 역량도 드러냈다.

지난 2006년 치과 의사 김형규와 결혼한 김윤아는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김윤아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은해 peh@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