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스 이도 "더 발전한 모습 노력, 다른 컴백보다 떨려"

김원희 기자 kimwh@kyunghyang.com 2021. 5. 11.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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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사진 제공 RBW


그룹 원어스가 컴백 소감을 전했다.

이도는 11일 진행된 다섯 번째 미니앨범 ‘바이너리 코드(BINARY CODE)’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에서 “지난 정규 앨범 이후 4개월 만의 컴백이다”라며 “음악도 퍼포먼스 더 발전한 모습, 나아진 모습을 보여드리려 노력 많이 했다. 다른 컴백보다 더 긴장되고 떨 린다”고 밝혔다.

환웅 역시 “처음 타이틀곡 ‘블랙 미러’를 들었을 때 굉장히 좋다고 멤버 모두 다 입을 모아 말했다. 퍼포먼스도 완성도 있게 준비됐다고 생각해 어떻게 봐주실지 더 긴장되고 떨린다”고 전했다.

원어스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바이너리 코드’는 이진법 안에서 완성한 ‘새로운 나’를 뜻하는 앨범이다. 타이틀곡 ‘블랙 미러(BLACK MIRROR)’는 현대인의 필수품인 TV나 스마트폰 컴퓨터 속에 갇힌 현실을 빗대어 만든 곡이다. 이분법적인 현실 속에서 벗어나 마법 같은 일들이 펼쳐지는 또 다른 세상을 발견한 원어스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1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김원희 기자 kimwh@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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