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시X이도현, 장롱 속 첫사랑 비주얼.."오월의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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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민시가 이도현과 달달한 첫사랑 비주얼을 자랑했다.
11일 고민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오월의 청춘"이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고민시는 이도현과 함께 손을 잡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고민시, 이도현은 KBS2 월화드라마 '오월의 청춘'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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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민시가 이도현과 달달한 첫사랑 비주얼을 자랑했다.
11일 고민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오월의 청춘”이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고민시는 이도현과 함께 손을 잡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흑백사진을 뚫고 나오는 두 사람의 비주얼은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사진 속 고민시는 복고풍 초록색 블라우스를 입고 입에 크림을 잔뜩 묻힌채 앉아 있다. 이도현 또한 크림을 묻힌 채 고민시를 애정이 어린 눈길로 바라봐 심쿵하게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귀여운 커플. 너무 좋아요”, “미쳤다...그냥 최고”, “실화냐”, “너무 예뻐 미침” 등 열렬한 반응을 보였다.
고민시, 이도현은 KBS2 월화드라마 '오월의 청춘'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다. ‘오월의 청춘’은 1980년 5월, 역사의 소용돌이 한가운데 운명처럼 서로에게 빠져버린 희태와 명희의 아련한 봄 같은 사랑 이야기를 담은 레트로 휴먼 멜로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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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고민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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