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킹' 스태프 전원, 코로나19 음성 판정 [공식]
황채현 온라인기자 hch5726@kyunghyang.com 2021. 5. 11. 15:06
[스포츠경향]
MBN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스킹’ 스태프 전원이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
‘보이스킹’ 측은 11일 “녹화에 참여한 스태프의 코로나19 확진 후 해당 녹화에 참여한 전원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보이스킹’은 지난 30일 녹화에서 코로나19 확진자 한 명이 스태프로 참여한 것이 확인됐다. 이에 ‘보이스킹’은 녹화 출연자 및 스태프, 관련 인원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다.
‘보이스킹’ 측은 “앞으로도 ‘보이스킹’은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코로나19 예방 및 학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더욱 방역에 만전을 기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보이스킹’ 5회는 5월 11일(오늘) 밤 9시 50분 방송된다.
황채현 온라인기자 hch5726@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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