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영 "날씨 무슨 129?" 민소매 크롭티 입고 뽐낸 개미허리 [SNS★컷]

박은해 2021. 5. 11.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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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영이 근황을 공개했다.

5월 11일 티파니 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 머선 129?"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소매 크롭티와 청바지를 입은 티파니 영은 밝은 매력을 한껏 드러내고 있다.

한편, 지난 2007년 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한 티파니 영은 가수 겸 뮤지컬 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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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은해 기자]

티파니 영이 근황을 공개했다.

5월 11일 티파니 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 머선 129?"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소매 크롭티와 청바지를 입은 티파니 영은 밝은 매력을 한껏 드러내고 있다.

티파니 영의 청순한 이목구비와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뻐요" "매력 대박" "막 찍어도 화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007년 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한 티파니 영은 가수 겸 뮤지컬 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앞서 티파니 영은 200: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뮤지컬 '시카고'의 록시 하트 역에 캐스팅됐다.

'시카고'는 재즈와 갱 문화가 발달한 1920년대 격동기 미국을 배경으로 한 뮤지컬이다.

(사진= 티파니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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