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국x이수혁x음문석 '파이프라인' 범죄 오락극 기대↑

전형화 기자 2021. 5. 11.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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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국과 이수혁, 음문석 등이 출연한 영화 '파이프라인'이 여섯 명의 도유꾼들이 뿜어내는 에너지를 담아낸 2차 포스터를 공개했다.

11일 곰픽쳐스는 '파이프라인'(감독 유하) 2차 포스터를 소개했다.

'파이프라인'은 대한민국 땅 아래 흐르는 기름을 훔치기 위해 기상천외한 도유 작전을 펼치는 여섯 도유꾼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서인국, 이수혁, 음문석, 유승목, 태항호, 배유람, 배다빈, 서동원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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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전형화 기자]
서인국x이수혁x음문석 '파이프라인' 범죄 오락극 기대↑
서인국과 이수혁, 음문석 등이 출연한 영화 '파이프라인'이 여섯 명의 도유꾼들이 뿜어내는 에너지를 담아낸 2차 포스터를 공개했다.

11일 곰픽쳐스는 '파이프라인'(감독 유하) 2차 포스터를 소개했다. '파이프라인'은 대한민국 땅 아래 흐르는 기름을 훔치기 위해 기상천외한 도유 작전을 펼치는 여섯 도유꾼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 '비열한 거리' 유하 감독의 신작이다. 서인국, 이수혁, 음문석, 유승목, 태항호, 배유람, 배다빈, 서동원 등이 출연했다.

마치 퍼즐처럼 얽히고 설킨 포스터 속 인물들의 모습은 서로를 속고 속이며 전혀 예측하지 못한 방향으로 사건을 이끌어가는 이들의 아슬아슬한 관계를 담았다. 도유 업계 최고 천공 기술자이자 작전 총괄 팀장 '핀돌이'(서인국)부터 위험천만한 작전을 계획한 대기업 후계자 '건우'(이수혁), 프로 용접공 '접새'(음문석), 땅굴 설계자 '나과장'(유승목), 인간 굴착기 '큰삽'(태항호), 판단 빠른 감시자 '카운터'(배다빈)까지 수천억의 판돈을 노리고 모여든 이들은 다채로운 이야기와 볼거리는 물론 유쾌하고 통쾌한 범죄 오락의 진면모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파이프라인'은 5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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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화 기자 aoi@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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