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슈타인, MSG워너비 합격? "아이고 보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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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놀면 뭐하니?'로 큰 사랑 받고 있는 가수 원슈타인이 매력적인 일상을 자랑했다.
원슈타인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도 엉망인 하루를 시작합시DA. 아이고 보고 싶어라"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원슈타인은 '놀면 뭐하니? MSG워너비' 프로젝트에서 박해일로 나와 독보적인 보컬을 뽐냈다.
한편 원슈타인은 지난해 Mnet '쇼미더머니9'에서 자이언티·기리보이 팀에 속해 강력한 우승후보로 손꼽혔지만 세미파이널에서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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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MBC ‘놀면 뭐하니?’로 큰 사랑 받고 있는 가수 원슈타인이 매력적인 일상을 자랑했다.
원슈타인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도 엉망인 하루를 시작합시DA. 아이고 보고 싶어라”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그는 하품을 하는 표정으로 순간포차해 시선을 강탈한다. 25살인데 고등학생 같은 개구쟁이 매력으로 팬들을 미소 짓게 만든다.
원슈타인은 ‘놀면 뭐하니? MSG워너비’ 프로젝트에서 박해일로 나와 독보적인 보컬을 뽐냈다. 현재 그는 톱8에 들어 박재정, 지석진, KCM과 함께 팀 미션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원슈타인은 지난해 Mnet ‘쇼미더머니9’에서 자이언티·기리보이 팀에 속해 강력한 우승후보로 손꼽혔지만 세미파이널에서 탈락했다.
/comet568@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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