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환♥' 율희, 영락 없는 아들 바보 "역시 우리쨀이!"

김재은 2021. 5. 11.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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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환의 아내 율희가 하루 만에 자전거를 뗀 첫째 아들 재율이를 자랑했다.

율희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처음이지만 하루 만에 클리어. 역시 우리 쨀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재율이는 자전거를 타고 브이 자세를 하며 귀여움을 뽐내고 있다.

자전거 타기에 성공한 재율이의 뒷모습이 사랑스러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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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재은 인턴기자]

최민환의 아내 율희가 하루 만에 자전거를 뗀 첫째 아들 재율이를 자랑했다.

율희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처음이지만 하루 만에 클리어. 역시 우리 쨀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재율이는 자전거를 타고 브이 자세를 하며 귀여움을 뽐내고 있다. 자전거 타기에 성공한 재율이의 뒷모습이 사랑스러움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재율이 폭풍 성장”, ” 꼬마 미남이네”, "뒷모습 안정감" 등의 반응을 보였다.

걸그룸 라붐 출신 율희는 2018년 밴드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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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 율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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