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비히터 프로모션, 킥복서 진시준 선수와 프로복싱 매니지먼트 계약
[스포츠경향]
헤비히터 프로모션(구 AK프로모션)이 한국 대표 킥복서 진시준(29) 선수와 매니지먼트 계약 체결소식을 알렸다.

이번 헤비히터 프로모션과의 계약은 프로복싱에 관한 것으로, 진시준 선수는 자유롭게 양 스포츠를 오가며 경기할 수 있게 되었다.
진시준은 KBC(코리아 베스트 챔피언십) 무에타이 미들급, 킥라이트(CKS) 대한킥복싱평의회 미들급, 탑어택시리즈(Tas) 7 토너먼트 등에서 챔피언에 올랐다.

진시준은 세계적인 에이전트사 ‘MTK MMA GLOBAL’(이하 MTK)와 킥복싱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MTK에는 복싱 세계 챔피언 ‘짚시 킹’ 타이슨 퓨리, UFC 미들급 랭커 대런 틸 등 최고의 선수들이 소속되어 있다. 진시준 선수는 킥복싱 선수로는 처음으로 MTK와 계약했다.
진시준 선수는 “항상 프로복싱에 관심이 있었는데 이번에 진출하게 되어 기쁘다” 며 “운동에만 집중해서 좋은 결과로 팬들에게 보답하겠다.” 고 밝혔다.
헤비히터 프로모션은 무하마드 와심(11승 1패 8KO)과 랜달 베일리(46승 9패 39KO)를 세계타이틀전으로 이끌며 2017년 WBC(세계복싱평의회) 선정 올해의 아시아지역 프로모터 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플로이드 메이웨더의 삼촌인 제프 메이웨더와 함께 유망주 로빈 엘리스 주니어(2승 무패 2KO) 를 육성 중이다.
헤비히터 관계자는 “한국타이틀이 목ㅍ지만 워낙 뛰어난 선수라 기대이상으로 깜짝 놀랄만한 성과를 거둘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김문석 기자 kmseok@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0억 성형설’ 백지영, 다시 성형외과 찾았다…“콧구멍 모양이 변해”
- [전문] 지드래곤 ‘음력설’ 인사…중국이 뿔났다
- [공식] 장항준, 성형·귀화할까…‘왕사남’ 900만 돌파
- ‘혼인 신고’ 티파니♥변요한, 웨딩 사진은 가짜 “간소한 결혼식 고려”
- 추자현, 주량 어느 정도길래…박보영 “안 마시려 꼼수, 우효광도 모른 척 해줘” (핑계고)
- ‘80세’ 김용건, 늦둥이 아들에 “손자와 헷갈려”
- 사과만 먹고 15kg 감량…박지훈, 다이어트 전후 ‘극과 극’ 비주얼 화제
- 사후 17년 만에 또…故 마이클 잭슨, 아동 성학대 혐의 피소
- BTS 광화문 공연, 집단노숙 비상!
- 혼인신고 변요한♥티파니, 임신설은 ‘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