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은 건들지마!" 라멜라, SNS로 가족 욕한 한국인 공개 저격

이보미 기자 2021. 5. 11.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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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동료인 에릭 라멜라가 가족을 욕한 한국인을 공개 저격했다.

라멜라와 그의 가족을 향한 수위 높은 욕설이 있었다.

라멜라는 "사람들은 바뀌지 않는다"면서 "나는 괜찮다. 가족은 그렇지 않다"며 가족에 대한 욕설에 분노를 표출했다.

결국 라멜라가 도 넘은 비난에 공개 저격으로 불쾌함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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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이보미 기자]

손흥민의 동료인 에릭 라멜라가 가족을 욕한 한국인을 공개 저격했다. 

라멜라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국인 이용자가 보낸 메시지(DM)를 캡처한 사진을 게시했다. 라멜라와 그의 가족을 향한 수위 높은 욕설이 있었다.

라멜라는 "사람들은 바뀌지 않는다"면서 "나는 괜찮다. 가족은 그렇지 않다"며 가족에 대한 욕설에 분노를 표출했다. 

라멜라는 최근 동료들에게 공을 패스하지 않아 비난을 받아왔다. 지난달 17일 에버턴전에서는 손흥민에게 공을 주지 않아 결정적인 기회를 놓친 바 있다.

8일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는 교체 출전한 라멜라가 1-3으로 팀이 뒤지고 있는 상황에서 라보나킥 패스를 시도해 눈총을 사기도 했다. 

결국 라멜라가 도 넘은 비난에 공개 저격으로 불쾌함을 토로했다. 

사진=라멜라 SNS 캡처

bomi8335@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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