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원미, ♥︎추신수 아닌 아들? 어깨에 쏙 "언제 이렇게 큰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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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선수 추선수의 아내인 하원미가 폭풍 성장한 자녀들 모습에 흐뭇해했다.
하원미는 11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언제 이렇게 커버린 건지. 너무 든든한 내 강아지들"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하원미와 큰 아들이 다정하게 어깨와 허리에 팔을 두른 채 거리를 걷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하원미는 2002년 야구선수 추신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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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야구선수 추선수의 아내인 하원미가 폭풍 성장한 자녀들 모습에 흐뭇해했다.
하원미는 11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언제 이렇게 커버린 건지. 너무 든든한 내 강아지들"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하원미와 큰 아들이 다정하게 어깨와 허리에 팔을 두른 채 거리를 걷는 모습이 담겨 있다. 훈훈한 모자의 모습. 또 다른 사진들 속에는 역시 훌쩍 큰 둘째 아들, 딸의 사랑스러운 모습들이 담겨져 있어 다복함을 느끼게 한다.
한편 하원미는 2002년 야구선수 추신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필라테스 강사로 새 출발을 알렸다. 미국 MLB에서 뛰던 추신수는 최근 국내 무대에 복귀해 SSG 랜더스에서 뛰고 있다.
/nyc@osen.co.kr
[사진] 하원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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