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윤유선 "'세바시'로 최화정에게 칭찬 들을 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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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파타'에서 배우 윤유선이 최화정의 칭찬에 부끄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의 '최파타 레드카펫'에서는 영화 '아들의 이름으로'(감독 이정국·제작 영화사 혼) 주역 안성기, 윤유선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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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최파타'에서 배우 윤유선이 최화정의 칭찬에 부끄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의 '최파타 레드카펫'에서는 영화 '아들의 이름으로'(감독 이정국·제작 영화사 혼) 주역 안성기, 윤유선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앞서 윤유선은 CBS 교양프로그램 '세상을 바꾸는 시간'(이하 '세바시')에 강연자로 출연, 많은 이들에게 힐링을 안겼다. 이에 윤유선은 "'세바시' 덕분에 최화정에게 칭찬을 들을 줄 몰랐다. 정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DJ 최화정은 "윤유선은 친구라고 주저 없이 말할 수 있는 배우다. 근데 '세바시'를 우연히 봤는데, 뜨거운 게 올라오더라. 정말 감동이었다. 말을 잘하는 줄 몰랐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아들의 이름으로'는 1980년 5월 광주에 있었던 남자가 아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반성 없는 자들에게 복수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안성기, 윤유선, 박근형, 김희찬, 이세은, 이승호 등이 출연해 기대를 모으로 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최파타']
아들의 이름으로 | 윤유선 | 최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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