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쇼핑몰 CEO' 황혜영, 햇살 맞으며 럭셔리 한강뷰 만끽 [SNS★컷]

송오정 2021. 5. 11.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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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투투에서 쇼핑몰 CEO로 변신한 황혜영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5월 11일 황혜영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아침부터 발꾸락 인사 죄송해요ㅋㅋㅋ 그래도 날씨는 꿀이고 #굿모닝 입니다"라며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그룹 투투, 오락실 등 활동했던 가수 겸 배우, 방송인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패션쇼핑몰 CEO로, 100억 매출 달성으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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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송오정 기자]

가수 투투에서 쇼핑몰 CEO로 변신한 황혜영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5월 11일 황혜영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아침부터 발꾸락 인사 죄송해요ㅋㅋㅋ 그래도 날씨는 꿀이고 #굿모닝 입니다"라며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엔 큰 유리창으로 쏟아지는 햇살을 맞으며 한강뷰가 내려다 보인다. 맑은 하늘 아래 높은 빌딩 숲과 바쁘게 이동하는 차량 행렬이 담겼다.

한편 황혜영은 1994년 데뷔했다. 그룹 투투, 오락실 등 활동했던 가수 겸 배우, 방송인으로 활동했다.

2011년 11월 김경록과 결혼 후 2013년 쌍둥이 아들을 출산했다.

현재는 패션쇼핑몰 CEO로, 100억 매출 달성으로 화제를 모았다.

(사진=황혜영 인스타그램)

뉴스엔 송오정 songo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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