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환♥' 율희, 아들 폭풍성장에 감격 "우리 쨀이가 벌써" [SNS★컷]

[뉴스엔 송오정 기자]

라붐 출신 율희가 아들의 성장을 자랑했다.

5월 11일 율희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처음이지만 하루 만에 클리어. 역시 우리 쨀이!(재율이)"라며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엔 네발 자전거를 탄 재율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서도 스스로 발을 굴려 자전거를 타는 의젓한 재율이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이에 누리꾼은 "재율이 폭풍성장 중", "첨인데도 잘 타는데요?" "에구에구 쨀이 너무 빨리 크는 것 같네요. 재율이 최고"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율희는 2014년 걸그룹 라붐 멤버로 데뷔했다.

FT아일랜드 최민환과 열애설 이후 팀에서 탈퇴, 2018년 결혼에 골인했다. 같은 해 5월 아들 재율, 2020년 2월 쌍둥이 딸 아윤, 아린 자매를 출산했다.

현재는 유튜브 및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사진=김율희 인스타그램)

뉴스엔 송오정 songo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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