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예리, 파란 하늘 속 청량미..'블루버스데이' 촬영 인증샷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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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레드벨벳의 예리가 드라마 '블루버스데이' 촬영 인증샷을 공개했다.
예리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블루버스데이 오하린"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디지털드라마 '블루버스데이' 촬영 중인 예리가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예리가 출연하는 플레이리스트의 새 디지털드라마 '블루버스데이'는 10년 전 죽음을 택한 첫 사랑이 남긴 의문의 사진을 통해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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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민경 기자] 그룹 레드벨벳의 예리가 드라마 '블루버스데이' 촬영 인증샷을 공개했다.
예리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블루버스데이 오하린"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디지털드라마 ‘블루버스데이’ 촬영 중인 예리가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예리의 싱그러운 미모와 청량한 분위기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예리는 본명 김예림으로 연기 활동에 도전한다. 예리가 출연하는 플레이리스트의 새 디지털드라마 ‘블루버스데이’는 10년 전 죽음을 택한 첫 사랑이 남긴 의문의 사진을 통해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극 중 예리는 친한 친구이자 짝사랑 상대였던 지서준(홍석 분)을 살릴 수 있다는 희망에 망설임 없이 과거로 뛰어드는 순정적인 마음을 가진 오하린을 연기한다. ‘블루버스데이’는 올 여름 공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 /mk3244@osen.co.kr
[사진] 예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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